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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이야기

[리부트]크로스파이낸스(구 90days)투자로 월 수익 500 넘본다!!!

by 777_청소부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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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청소부9입니다.
제가 어제 복귀하기 전 마지막 글이 바로 아래 글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전면 재조정(feat. 기나긴 휴식기간 정리)

안녕하세요. 7청소부9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마지막 글이 7월 1일이니까 거의 4개월을 쉬었네요. 회사일도 일이지만 블로그 관리에 대한 부담감도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독자

7chungsobu9.tistory.com

위 글을 쓰고 나서 계속 블로그 운영을 하려했으나, 뜻하지 않게 6개월의 잠수를 추가로 탈 수 밖에 없었고요.
그 이후 이제 제 P2P 투자 포트폴리오는 대대적인 조정을 거쳐서 투자금의 97%가 크로스파이스싱(구 90days)로 옮겼습니다.

 

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

상환율 0.00% 투자참여 건수 0건 연체율 0.00% 부실채권 매각건수 0건 총 0건 의 대출이 실행되고 그 중 20건( 0.00% )이 연체되었습니다.

kross.kr

온투업 중앙기록관 사이트에서 현재 등록된 법인중 대출실적은 단연 독보적인 1위이구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앙기록관리기관 포털사이트

 

www.p2pcenter.or.kr

제가 투자금을 거의 몰빵하다시피 투자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기타 다른 P2P 플랫폼과 비교하여 빠른 상환
  => 2~7일까지 다양한 투자상품이 있으며, 30일, 90일짜리 상품도 있습니다. 피플펀드나 투게더펀딩 같이 주택담보를 주력으로 하는 곳은 6개월 ~ 12개월 정도 걸립니다.
(물론 현재 여기도 초단기 상환 상품을 출시하기는 하지만 크로스파이낸스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2. 높은 수익율
 => 연환산 세전 12.2~13.2% 수익율을 보장합니다. 세후로는 약 10.3 ~ 11.4% 정도 됩니다.
이를 꾸준히 적립하며 복리로 굴렸을 때 어마어마한 수익율이 보장되죠.
(물론 보장될 때의 얘기지만....)
3. 낮은 부실채권 비율
 => 크로스파이낸스 공시자료를 보면요. 현재 어음/매출담보상품(거의 주력상품)의 연체금액이 6.2억 정도 있습니다.
이건 2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똑같습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직 회수되지 않은 부실채권이 6.2억이라는 얘기일 수 도 있지만, 바꿔 말하면 21년부터 지금까지 부실채권이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제가 22년부터 1000여건의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단 한번도 상환받지 못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제 투자금에 대해 거의 대부분을 크로스파이낸스로 옮기는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4. 매일 상환되는 상품이라 유동성 확보에 용이합니다.
 => 이 말은 걍 어렵게 쓴 말이고,
쉽게 얘기해서 2~7일짜리 만기상품이므로 급하게 돈을 쓸 일이 생길경우 상환금을 바로바로 빼서 쓰기가 용이하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만기 12개월짜리 주택담보 상품의 경우 거의 대부분 만기 일시 상환이기 때문에 투자금이 1년정도는 묶일 수 있죠. 그에 비해 초단기 상품은 갑자기 급전이 필요한 경우 용이하게 자금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저는 해당 플랫폼을 선택했고, 현재 약 6.3억 정도 투자금이 매일 "상환 => 재투자" 의 사이클을 돌고 있습니다.

24년 1월 크로스파이낸스 투자 및 상환

예를 들어 위와 같이 구글 sheet 에 매월 달력을 표시해서 원금과 이자를 표시하고 이를 관리중에 있습니다.
위 캡쳐는 실제 올해 1월 투자원금과 상환된 이자를 표시했구요. 세전 3,475,303원에 세후 2,940,106 수익을 얻었고
상환된 원금+이자는 바로 그날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 계좌이체를 통해서 쓸수도 있습니다.
1월달의 경우 원금이 약 3억 정도였으나, 현재 4월에는 투자금을 좀 더 당겨서 6.3억이 투자사이클로 돌고 있습니다.
계산대로라면 4월 수익은 약 5.3백만 정도 예상됩니다.
이를 연간으로 하면 약 10~11% 정도의 수익율이 나오는데요. 
뭘 믿고 여기 투자하냐? 너 크로스랑 뭐 되는거 아니냐? 라고 의심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일개투자자이고 손실없이 이익이 나는 곳을 계속 찾고 있을 뿐입니다.
일단 제가 리스크를 갖고 먼저 투자해보고 한치의 거짓없이 앞으로도 투자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니 지켜봐주시고
투자선택은 이 글을 읽으실 분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많은 신빙성있는 자료를 담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모두 부자되시는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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